아이유 콘서트 티켓 부당취소 과잉 대처다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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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00분 오픈
8
W청팀
W홍팀
무무승부
아이유 콘서트 티켓 부당취소 과잉 대처다 vs 아니다
아이유 콘서트 부정 티켓 거래 이슈 관련하여 커뮤니티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잉 대처라는 입장과 과잉 대처가 아니다라는 입장에 대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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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소
과잉 대처다. 그럼 부모님 티켓팅 해주는것도 대리 티켓팅인가?
광자력빔
과잉 대처가 아니다. 불법 티켓팅이 난무하는데 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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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승부
아이유 콘서트 티켓 부당취소 과잉 대처다 vs 아니다
아이유 콘서트 부정 티켓 거래 이슈 관련하여 커뮤니티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잉 대처라는 입장과 과잉 대처가 아니다라는 입장에 대한 토론입니다.
중소소
과잉 대처다. 그럼 부모님 티켓팅 해주는것도 대리 티켓팅인가?
광자력빔
과잉 대처가 아니다. 불법 티켓팅이 난무하는데 선이 필요하다.
토론 참여자 : 7명
최종 투표 결과 : 홍 67% / 청 33% 홍팀 승!
홍팀 :
- 논란이 된 콘서트 티켓 예매에 대해 개인정보까지 제출하고 소명해도 인정받지 못했다는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 업자가 아닌 친구가 도와준 것, 아이유의 주변 사람들에게 티켓을 준 것 등이 부당하다는 주장에 반박하며, 이를 재차 소명하였습니다.
- 암표나 대리 구매, 친구나 가족의 도움 등 모든 방법이 금지될 경우 티켓팅 학원 창립이 유리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청팀 :
- 암표 판매와 대리 티켓팅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임영웅과 아이유의 콘서트 티켓 구매 조건을 비교하는 내용입니다.
- 자신이 직접 티켓팅하지 않고 친구가 대신해준 사실을 현장에서 밝히는 것에 대한 불만과 이를 어떻게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계약조건 위반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피해자라는 단어의 사용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무죄추정 원칙은 형법에서만 적용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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