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 찬성 VS 반대

토론 참여자 : 8명

최종 투표 결과 : 홍 11% / 청 89% 청팀 승!

홍팀 :

- 파업권이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임을 강조하며, 의대 정원 늘리기가 교육이나 인프라 늘림의 목적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 중환자까지 내치고서 파업하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파업 자체를 근본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으며, 중환자에 대해서는 인력을 유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의사들도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하며, 의대 정원은 점진적으로 늘려가되, 중환자들은 케어하면서 파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팀 :

- 토론은 파업권이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인지, 그리고 권리와 의무 중 어느 것이 우선순위인지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 한 팀은 의사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국가의 의무를 침범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하는 파업이 타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 다른 팀은 의사들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돈이 가장 잘 되는 피부과 등 전체 의사 중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묻는 질문으로 논점을 제기했다.

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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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6051700530

(4) 의사에 등돌린 여론…"국민 89% 의대증원 찬성…86% 파업 안돼".

https://bing.com/search?q=의사 파업 찬성 VS 반대 뉴스기사

(5) 네이트뉴스 - 의사만 반대…국민 89% "의대 증원 찬성"·86% "파업 ....

https://news.nate.com/view/20231218n01548

(6) 의협, '의대 증원 반대' 비대위 구성…"강행 시 파업 찬반 투표 ....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60335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