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었던 조선시대 추녀 설화 작성자 정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0.15 23:24 컨텐츠 정보 761 조회 0 추천 0 댓글 https://airing.co.kr/B06/495 복사 본문 이 설화는 그냥 웃자고 나온 설화고실제 무안 박씨와 반남 박씨는 모두 족보있는 대단한 양반 명문가였다. 추천 0 비추천 신고 이전글 목록 다음글 관련자료 첨부 1.jpeg 2.jpg 3.jpg 4.jpg 5.jpg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비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신규 댓글 보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